아침저녘으로 선선한 공기가
가을이 서서히 다가옴을 알립니다.
요 며칠 선선한 공기로 인해
잠을 잘 자다보니 몸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듯 하고요
한낮의 뜨거운 열기도
몇일가지 않을듯 하네요.
코로나와 긴장마 나빠진 경제활동
그리고 속상한 뉴스들...
마음은 상하겠지만 이것또한
우리가 못 이겨나갈 일은 없겠죠.
우리에 일상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
어제 산행에서본 꽃들이랑 환영받지못하는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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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8.25 저별과달(제주도) 쉬는게 더 힘들어요 우리 엄마들은요
6시부터 지금껏 자리에 앉아보지를 못했네요 너무 엉덩이 아파서 잠시 앉았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5 제비 (전주) 그러게요 제비님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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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8.25 저별과달(제주도) 제주도 바람 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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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시간 20.08.25 오늘은 버섯들의 햐면 입니다 ㅎ
예쁘긴 해도 독버섯 만지시면
아니되옵니다 ㅎ
칠월칠석날 비는 올것 같지는
않네요
무척이나 햇빛이 뜨거워요
폭풍전야 같아서 좀 무섭구요
오늘도 화사하게 즐기는
화요일 되시구요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5 아이니님 느림보 인사드려요
늘지각생 미워하지마세요
제주도는 비가조금 내렸어요
지금은 잠잠하고 바람만 부네요
내일이 고비일것같네요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