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옮긴 글)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두다리로 가고싶은 곳
오가며 살수있다는것에
만족하며
행복해하며
건강할때 멋진곳으로
두루두루 구경하고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있을때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신나고 즐겁게
웃으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어제 오후에 해안가 돌아보고 오는길에
예전에는 그냥 구름이려니 했는데 자료로이용하려고보니 무엇이든 다곱게보여요
저녁 노을과함께
꺽꼿이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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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08.26 파도 엄청 시원하게 느껴져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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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6 솔이님 이제 인사드림니다
태풍이 북상중이니 피해없으시길 바래요
고운밤되시고^^~ -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8.26 달님 바람 엄청 불었을텐데 티브에서 보면 제주 난리던데 달님 걱정 됩니다
여긴 지금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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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26 제비님 걱정되네요
제주도는 지나가고있는데
저희는 괜찮은되 서귀포쪽으로
많은피해을 입어서요
다행이 인명피해없이 지내가서
다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08.26 저별과달(제주도) 그래도 달님 무사하다니 다행입니다
저번달에 제주로 신랑 따라 이사한 외사촌 동생네가 걱정 되는데 연락이 없네요 여긴 12시가 고비라는데 지금
바람이 모든걸 집어 삼키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