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0년 8월27일(목) 제주방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8.27| 조회수49|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08.27 저별님 까꿍!!~~~아이니 입니다
    한숨 푹 자고 깨보니 한시더군요
    그런데 잠이 홀딱 달아났어요 ㅎ
    그래서 제주 일등 마실 왔어요
    이렇게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 좋으네요 ㅎ
    꿈나라에서 꿈길 걸으실때
    아이니도 끼워 주세요 ㅎ
    함께 걷는길은 외롭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야기하다보니 작년가을
    함께 걷던 그 모래사장이 그립네요
    이밤도 행복한 꿈길 걸으시고
    새날 목요일도 기분좋게 시작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아이니님 단잠을 깨웠나봐요
    이렇게 놀러오시라고 해놓고 저는
    세상모르고 잖네요 ㅎㅎ
    지난가을 갈대숲속에서 핑크스카프 휘날리며
    촬영하고 모랫사장 거닐며 놀던그때 한없이그립지요
    그날이 또올수있겠지요
    그날을 기다랄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08.27 저별과달(제주도) ㅎ 나두나둥 그날들이 많이
    아주 많이 기다려져요
    진짜 그날 밤도 그립지요 ㅋㅋㅋ
    최무룡씨 그 노래도 같이 부르고 ㅋㅋ 재미 있었는뎅 ㅎ
    또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려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아이니 (안성) ㅎㅎㅎ 더더 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금단산(경기하남) 작성시간20.08.27 안녕하세요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목요일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금단산님 어서오세요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요
    8월도 서서히 꼬리을 감추려하네요
    정신없이 쫒겨오다시피 달려온길 머리속터지는
    잠꼬대처럼들리는 코로나 바람과함께 사라지길 바랬지만
    날새면 들려오는 지긋한 언제 사라질지걱정입니다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금단산님 늘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08.27 태풍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그나마 비가많이 안와서 다행이네요
    조용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나한상님 어서오세요
    밤새 세찬바람에 단잠을 설치지않으셨는지요?
    바람도 무시무시하게 불어 제주에서는 가끔 듣기에
    능숙한자장가지요
    그래도 순조롭게 잘비켜간듯한것같아요
    남은오후도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강영순(서울.구로구) 작성시간20.08.27 뉴스보고 깜짝이야.
    .피해 없으실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영순님 어서오세요
    많이 놀래셨나봐요
    서귀포 법환동 주로 서귀포 쪽에서 많이 피해을 봤더균요
    다행이 인면히해는 없었더군요
    많이 걱정해주시는 고향사랑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늘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8.27 가을 코로나 동반하지 말고 혼자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지기님 태풍따라 휩쓸려가버렸으면
    좋으련만 가다가다 어디에선가 전멸되버렸으면
    두번다시 돌아올수없게 아주저멀리 어린아이같은 말이지만
    진실된바램으로 바래봅니다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8.27 이 기회에 코로나도 강풍과 좀 동행해서 날아갔음 해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저와같은 마음이네요
    제비님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모두가 걱정 되네요
    무궁화꽃차는 완성되였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 작성자 초은(정읍) 작성시간20.08.27
    바비가 바보되어 오지마을을 가을바람되어
    살며시 지나간뒤에
    저도 살며시 다녀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7 초은님 태풍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어제는 태풍비바람에 곤혹을 치루었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햇빛이 쨍쨍 내려쬐네요
    머지않았겠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