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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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한상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여성봉 가실생각에 마음이 설레이셨나봐요
옛날생각 나네요
친구들이 산에가자하면 서울이든 어디라도
쫏아다녀는데요 수락산 관악산
충주월악산 영봉 서울산행은 여러번 다녀왔지요
수락산빡센산행 너무힘드었던때라 잊지못하네요
이제는 추억만 돌아다보며 지냄니다
내게도 이런때가 있어구나하며
즐안산하시고 가을추억 많이 담아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금단산님 방가운 하루입니다
너무나 빨리가는세월 요즘은 날새면 월요일
눈뜨면 토요일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찿아주시는 님들계시기에
즐거움이있고 활력소도 생기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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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4 벌써 주말이네요
1주일이 금방 휙~~지나갑니다
이리 추운데도 아직 모기가 앵~~모기잡느라고 또 잠을 설쳤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노가니골님 어서오세요
어쩜 저랑 똑같은 밤을 보내셨네요
저도 모기을 심하게타서 한번물리면 두드러기처럼 일어나서요
버물리 챙겨가지고 다녀요
어제밤에도 손녀랑 자는데 가려워서 모기라고는 생각못하고긁어지요
모기가 꼭깨물고나잡아봐라해서
일어나 불켜고보니 배가불러 침대위에 버젖이 앉아서
날지도 못하고 있어 그냥살생했지요
그냥손가락으로 잡으니 배에서 피가 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4 저별과달(제주도) 손녀는 몇살인가요?
저도 손주가오면 같이 데리고자고싶은데 조금컸다고 엄마랑 자네요!
오늘은 또 무슨일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노가니골할매(강릉) 큰손주고딩이구요
둘째 초등6 셋째초등2
손녀 7세유치원
고딩은컷다고 안내려오는데
아래삼남매는 저녁만먹으면 공부끝내고
바로 내려와요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14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밖어 보니 안개가 자욱하게 꼈네요
가까운 거리도 잘 안보일것 같아요
제주귤이 참 탐스럽 기도 하네요
맛난 귤이 11월에 딴다고 들었어요
육지 같으면 상상도 못 하겠지만
제주니까 가능 한것이죠 ㅎ
제주도 안개 끼나요??~~ ㅎ
갑자기 궁금 하네요 ㅎ
오늘 토요일 손주손녀들이랑
즐겁고 멋진하루 되시길
빌어볼께요
~~~알라분~~~~♡♡♡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아이니님 어서오세요 방글이요
그러게요 조금전 남동생과통화했는데
안개가 너무많이끼어 운전하기고 어려울정도라하네요
아이니님 여기유채도 이제뿌려서 새싹이나와요
봄되면 베어서 나물로 판매해요 노지귤도 1월달까지따요
얼음 구경하기는 어렵지요
제주 오늘날씨? 화창 아침일찍 백록담님 공단에 자재실러가는데
너무일찍이라 같이갔다왔지요
집에 내려주고 현장으로 갔지요
집에오니 손주들 아직까지도 꿈나라네요
오늘도 편안함과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져두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상사화님 오늘도 방글방글요
너무좋와요 제주방에 회원님들이
오실때마다 너무방가워요
제주지역회원님 몇분계시는데
출석을 안해주시니
이렇게 새로운회원님께서 방문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활짝웃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4 제비님 오셨군요
많이바쁘시지요
아프지만 마세요
김장은 하셨는지요
오늘도 멋진 왕자님과
즐거운시간 보내시겠요
오늘도 맛지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