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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7(수)제주방.출석부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1.18| 조회수49|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1.18 제주방 출석부 다녀 갑니다
    오늘도 기쁨가득한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한상님 오늘도 제가 단잠에 훼방을 놨나봅니다
    잠이 보약이라는데 저도 가끔 잠을설치곤합니다
    손주들이 곁에자니 신경쓰이고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실수있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1.18 저별과달(제주도) 요즘은 새벽에 잠을 설치네요
    잠못이루는 날이 가꿈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나한상(서울 불광동) 저도 가끔 그래요
    좋은걱정거리라도 있으신가봐요
    꿈의궁전설계?
  • 답댓글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1.18 저별과달(제주도) 시골로 내려가야 하는데 혼자는 겁나고 판단하기가 힘들어 다음달 퇴직을 앞든 후배가 같이 함께 시작하자고 해서 혼자보다는 좋겠다 싶어서 생각만 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나한상(서울 불광동) 그러시군요
    좋은꿈이면서도 판단이 힘들지요
    여자들은 도시문화생활 더좋와하고
    남자들의로망 노후에 한적한 시골에서 흙과자연에
    묻혀살고싶고 하지요
  • 작성자 금단산(경기하남) 작성시간20.11.18 안녕하세요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수요일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금단산님 좋은아침 방가워요
    어제는 안오셔서 궁금했어요
    깊어가는 가을날씨 너무포근하다못해 어제는덥더라구요
    이런날씨사 방심하면 감기침입하기쉽지요
    감기조심하시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18 저별님 아이니도 왔어요
    이호마을 재미있어요
    살의 애환이 담겨진 것이겠지요
    제주말이라 잘 이해하긴 힘들지만
    노래도 부르고 재미도 있네요
    에헤라 디야 하고 물질도 할때도
    힘든걸 잊기위해 멸치잡이도
    했나봅니다
    옛 어른들은 힘든 여정을 노래로
    승화 시킨것 같아요
    옛분들 생각하니 애잔하고
    안스럽고 고러네요
    오늘 수요일 수없이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 알라뷰!!~~~♡♡♡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아이니님 어서오세요
    방가워요
    이호가 작년에 우리가 숙박하던곳부터 위쪽으로인데
    해안길따라가다보면 도두해안가에 조형물로세워진
    우리 어릴절 놀던 동생업고 고무줄놀이 굴렁쇠 굴리기
    말타기 공기놀이 잣치기 여러가지있어 추억을 떠오르게 하더라구요

    저도 정확히아는것없어요 그냥 남들이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따라하지요
    오늘도 웃으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8 제주도 방언 좋아요
    제대로 알지못하니 뜻도 아리송하지만요~
    온다는 비는 안오고 또 맑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노가니님 어서옵써예
    제주방언 읽기도 어려워요
    저도 지금까지도 사투리 로말하면 잘 못알아들어요
    처음에는 육지는 호미라고 하는데 궐괭라고해서어리둥절
    잡초보고,검질 낫보구,호미 고구마,감져,명절때모이면
    저는 타국에 와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남녀 구분없이 윗분들께는 삼춘이 존칭이랍니다
    삼춘 어디감쑤꽈?, 삼춘 어디가세요?
    재미있지요
    오늘도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8 저별과달(제주도) 우린 삼춘대신 아저씨로 부른건가봐요~
    여튼 정감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노가니골할매(강릉) 육지는 손아래 남자분들에게 삼촌이라고 부르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8 저별과달(제주도) 네 맞아요!
    오늘 아침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노가니골할매(강릉) 벌써 동치미도 꿀꺽
    완전 웰빙입니다
    저는 밥을먹어야하는 완전 노친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8 노가니골할매(강릉) 무우는 아직 덜 익었네요
    이젠 추워서 빨리 안 익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8 노가니골할매(강릉) 저희는 배추김치만하는데
    12월중순쯤하려구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20.11.18 저별과달(제주도) 따뜻하니 늦게하시네요
    저는 이번주는 언니네꺼해드리고 담주에 우리꺼ㅡㅡ비온다니 얼지않을까 ,너무 커 버릴까 걱정입니다!
    김장 맛나게 담그세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1.18 이호마을 하면 이호블루오션 펜션이 생각나네요
    이호마을 역사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네요
    동백꽃 향기 조만간 느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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