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확의 계절이 왔네요
여기저기 에서 수확을 하느라 이마에는 땀 방울이 흘러 내려도
힘들줄 모르고 다들 열심히 하고
한쪽에서는 콩을 터는 도리깨질 소리가 나네요
저도 주말을 이용하여 들깨를 베고 묶는 작업을 하는데
동네 어르신들께서 들깨 농사가 잘 되었다는 말씀에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했네요
코로나에서 해방 되면서 가을 축제로 차량 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
각종 향토 음식 판매 코너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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