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할일도 별로 없고 구조파와 카렌리이크를
파종 했습니다 구조파는 토종 대파라고 하지요
매년 시장에서 실파를 구입해서 심었는데 올해는
파종해서 길러 볼까 합니다 카렌 리이크는 서양대파라고
하는데 먹어 본적은 없지만 구워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농부에게는 비오는날이 휴일인데 파종하니 청승맞은 생각에
쪽파뽑아 막걸리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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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할일도 별로 없고 구조파와 카렌리이크를
파종 했습니다 구조파는 토종 대파라고 하지요
매년 시장에서 실파를 구입해서 심었는데 올해는
파종해서 길러 볼까 합니다 카렌 리이크는 서양대파라고
하는데 먹어 본적은 없지만 구워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농부에게는 비오는날이 휴일인데 파종하니 청승맞은 생각에
쪽파뽑아 막걸리 한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