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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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선쟁이 (의정부) 작성시간20.12.28 지기는 저는 저런데서 살고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나네요 저기 기와집 수리해서 마당에 채소갈고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네요 그런데 애들이 여기서 사니 갈수가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28 ㅎㅎ 애들은 가끔씩 보면 되지요^^
손주들이 다 크고 나면 그리 얼굴 볼일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
작성자 통통통(경남 밀양) 작성시간20.12.29 답답한 일입니다
물론 경제활동을 해야 되는 젊은이 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이미 일선서 한걸음 물러난 삶은 자연이랑 함께하는게 좋은데 저런 빈집들을 보면 무척이나 아깝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