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배추 잘크나 밭에 들렸네요
배추는 잘크는데 상추랑 파가 영 안크더군요
파랑 상추 도랑에는 퇴비를 안해서 그런가봐요
어디서 퇴비 한바가지만 구해서 뿌려야 하는
종미님 무 또 속아줘야 되겠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풀뽑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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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민영(서울 장안동) 작성시간 18.09.14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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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을(서울양천) 작성시간 18.09.14 농사도 지으세요?
잘 자라고있어보이는데 주인 눈에는 아닌가봅니다 -
작성자무궁화 ( 서 울 ) 작성시간 18.09.15 배추가 잘 자라 주었네요
이제 조금 더있다 배추에도 거름을 한번
주어야 될듯 하네요
물 한말에 복합비료 조그만 종기로
한종기 석어서 주시먼 배추가 너무
잘 자라거든요
주의사항 배추에서 팔쎈티에서 십쎈티는
떨어저서 구덩이 파고 주시몐 되네요
너무 가까이주면 배추 다 죽습니다
밭 갈고 풀 뽑고 더운 여름 날
수고하셨는데 좋은 결실을 맺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가을에 김장할때 돼지고기 푹 살아서
배추 속에 쌈싸먹게 무궁화
부르세요
무궁화 과일 한짐지고 갑니다 ㅎ ㅎ
요즘 몇칠 내가 뭘님께서 안 보이시네요
매일 오시던 분이 안 오시니까 궁금
헨폰 함 해보심이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15 부를께요 내가뭘님 요즘 혼자 숨어서 송이따시느라 안보일거네요
숨어야 많이 따잖아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상계) 작성시간 18.09.16 수고하셨어요
상치가 잘 자라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