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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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05.26 지기님 논두렁님 덕분에
백록담님과 한바탕 웃었습니다
순진하시고 여리신 외무부장관님
야무진 내무부장관님 두분 재미있게 티격티격
행복해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그때는 속 터지고 심각했어요
다른 사람들 상관없이 큰소리도 오가고
내년부터는 다시는 밭 하지 말라는 둥!!..
일보 후태 했더니..
본인이 알아서.. ㅎㅎ -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05.26 하하하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시골 엄니들 똑 같으요
농부님 어머님도 허리 안 좋으신가봐유
울 어머님도 어제 퇴원해서 시골집 모시고 가서 제 키만큼 커버린 아욱 잘라 버리고 상추 고동 생겨서 다 뽑아서 말리는데 막 거들어서 저와 또한판 했네요 밉다 밉다 하면서 또 놓고 오려니 눈물 나고 그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울 엄마는 식사를 안드셔서
걱정이고요 갈등은 없어요
우리집 외무부장관 하고 부딪치지요 ㅎ
울엄마는 다리가 안좋아요 -
작성자 논두렁(서울.은평구) 작성시간20.05.26 그러게요
까페는 대중적이어야 하지요
사생활중에서도 아주소소한 얘기를 싣다니 그렇네요
텃밭을 포장한 비닐위에 퇴비쏟아 부으면 안되지요 -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시간20.05.26 ㅋ 주먹밥과 유부초밥 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ㅋㅋ
상추랑 야채들은 비 오려고 할때
비료늘 좀 멀리 골타고 슬슬 쁘려주고 덥어주면 금방 큽니다
거르은 천천히 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