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 신비의 섬 울릉도 성인봉 트레킹 &독도탐방 |
출발일자 | *2017년5월14일-16일(일-화) 선착순84명 |
금 액 | *1인299,000원(독도포함) 초원트레킹여행사 |
포함사항 | 왕복선박료, 숙박료, 식사6식, 섬일주/육로관광 A+B,현지안내비, 관음도입장료,독도 |
불포함사항 | 개인비용, 식사:자유식 담당:장석진 010-8330-6248 |
선택관광 | 죽도유람선15.000원/해상관광 25.000원/해중전망대 4.000원 |
일자 | 지역 | 교통편 | 시간 및 세부일정 울릉도/독도여행 !! 이제는 강원도 시대입니다. | 식사 |
서울 | 셔틀 버스 | 부평북광장- 송내역- 영등포구청- 시청 - 잠실롯대마트앞 (10명이상시 원하는 출발지 정차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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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
묵호 or 강릉
울릉도 | 전용 차량 | ▶ 묵호 도착 및 조식 ▶ 묵호 출발[08:00] ▶ 울릉도 저동항 or 사동항 도착 및 중식 ▶ 육로관광 (A+B) ☞ 육로코스(관음도입장료포함) 도동항출발-사동-통구미-거북바위-사자바위-구암-현포-코끼리바위-추산-천부-해중전망대(입장료별도:4.000원)-관음도(입장료포함:3000원)-관음도출렁다리 ▶ 숙소 방배정 및 석식 후 자유시간 | 조식:현지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 숙소 : 모텔 또는 여관[5인1실이상] | ||||
제2일 | 울릉도 | 쾌속선 | ▶ 기상 및 조식 ▶ 독도탐방 ☞ 독도탐방 ▶ 중식 ▶ 성인봉 트레킹(약 5시간30분소요) ☞ KBS중계탑-구름다리-팔각정-성인봉-삼거리-도동 ▶ 석식 및 자유시간 | 조식:현지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 숙소 : 모텔 또는 여관[5잉1실이상] | ||||
제3일 | 울릉도
묵호 or 강릉 | 쾌속선
전용 차량 | ▶ 조식 ▶ 약수공원, 독도박물관 관람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선택) ▶ 행남도 해안 산책트레킹(소요시간 약 3시간) ☞ 도동항-여객터미널-도동등대-소라계단-촛대암해안산책로-촛대암-저동항 ▶ 울릉도 사동항 출발[13:00] ▶ 묵호항 도착 ▶ 서울출발~~ go go ~~ | 조식:현지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1인 / 1박 | 구분 | 2인1실 | 3인1실 | 4인1실 | |
1인기준 | 금액 | 20.000원추가 | 15.000원추가 | 10.000원추가 |
참고사항 | 1. 위 상기사항은 현지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기상악화로 인하여 섬 체류시 소요경비는 본인부담입니다. 3. 선택사항(독도, 죽도, 내수전전망대) 별도요금이 적용됩니다. -강릉항 도착후 선박결항으로 인해 행사가 종료될 경우 모든경비 공제후 나머지 환불. -울릉도 도착후 결항시 울릉도내 체류기간 연장되는 숙식료는 고객 개인이 부담. [체류시 개인부담내역] 숙박(1인1박기준) : 다인실 : 15.000원, 3인1실 : 20,000원, 2인1실 : 25,000원 식사 : 백반-8,000원, 따개비밥 or 홍합밥 15,000원, 산채비빔밥 9.000 |
(성인봉)나리분지-성인봉- KBS코스
울릉도 산행의 매력은 원시림 사이로 가파른 듯 이어지는 산길과 길 옆으로 펼쳐진 섬 특산식물, 산정상에서 사방으로 다가오는 망망대해는 향해 호연지기를 기르는 데 있다. 간편한 차림으로 산행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지만,자만은 금물. 눈이 많이 쌓이는 겨울철 산행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동부두 좌해안을 따라 개설된 코스로 자연동굴과 골짜기를 연결하는 교량사이로 펼쳐지는 해안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을철 노란 털머위 꽃이 군락을 이루며 오가는 손님을 맞이한다.
- 가는 길: 도동부두에서 행남까지 1시간 30분 정도
울릉도의 국가지원지방도 제90호 중 유일한 미개설구간(4.4km)이다. 저동 내수전 약수터 뒤로 개설된 군도 1호선을 따라 북면 석포마을까지 이어진다. 중간에는 작은 계곡과 때로는 넓은 바다와 죽도와 관음도를 볼 수 있으며 산세가 수려하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코스이다. 내수전 일출 전망대와 석포마을 중간쯤에 정명학(정매화)계곡 쉼터가 있어 쉬어 가기엔 제격이다. 특히 산악자전거를 이용하기 좋은 코스. 석포마을 앞에서 관음도와 국가지원지방도 제90호의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아름다운 곳이다.
- 저동 내수전 고개에서 일출전망대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석포마을 까지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쪽빛 투명한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산과 바다의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코스이다. 바닷바람이 은은하게 솔 향기를 실어나르고 솔잎이 수북하게 쌓인 산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다 보면 외롭게 우뚝 서 있는 울릉도(태하)등대가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 울릉도(태하)등대가 있는 대풍감 정상에서는 월간 '산'지가 선정한 우리나라 10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울릉도 북면의 해안절경을 볼 수 있다
- 가는 길: 태하항의 황토굴 근처에 있는 오르막길에서 시작하여 30분 정도
- 담당:장석진:010-8330-6248
- 초원트레킹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