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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2박4일]거문도 은빛 바다축제 및 고흥쑥섬+소록도+연홍도+금당8경 유람선관광

작성자온세상(서울양평동)|작성시간18.06.20|조회수295 목록 댓글 0


\[1무2박4일]

거문도 은빛 바다축제 및 고흥쑥섬+소록도+연홍도+금당8경 유람선관광

출발일자

2018년 8월 10일 저녁 출발                          초원트레킹여행사

금액

299,000원(인원 40명선착순)                        담당:장석진 010-8330-6248

포함사항

왕복차량료, 왕복선박료, 2박7식 제공+회,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자유식, 개인경비

일자

지역

일정

식사

1일

서울

[24:00] 서울 사당역 또는 인천 출발

2일

외나로도

소록도

연홍도

거금도

녹동

조식

[07:30] 외나로도 도착 및 출발

◈[07:35]고흥쑥섬(애도)도착 및 관광 (약2시간소요)

- 400년만에 개방하는 섬으로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400년의 숨결을 간직한 난대원시림으로 선정돼

아름다운숲‘누리상’을 수상한 곳.

[09:30] 승선 준비 및 고흥쑥섬(애도)출발

◈ 외나로도 도착 및 나로우주센터 관람 후 중식

- 한국이 자체 기술로 인공위성을 우주 공간으로 쏘아올리기 위해 건설된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발사기지.

녹동 소록도(소록대교) 관광 및 거금도(거금대교) 일주관광

소록도 관광코스 : 한센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들어서 있는 섬으로 유명하며,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

◈ 김일기념체육관 탐방 및 기념촬영(약30분소요)

신양 선착장으로 이동 및 출발

◈ 연홍도 도착 및 트레킹(약2시간소요)

-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불리우며, 배를 타는 기쁨과 휴식을 취하며, 전시품과 더불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정원으로 삼은 유일한 미술관으로 연홍도의 아름다움 느낄수 있는 섬속의 작은 섬.

연홍도 출발

[16:00]거금도 유람선 승선

-수려한 경치가 바다와 어울려 절정을 이뤄 소(小) 제주도라 불리는 전남 고흥군

거금도의 ‘나라호 해상유람선 금당팔경 선상여행

코스:병풍바위-부채바위--금당금강--스님바위--거북바위--매바위--악어바위

녹동으로 이동 및 숙소 배정 후 석식(자유식)

조식

제공

중식

제공

 

석식

자유식

숙소

민박(다인실 기준)

3일

녹동

거문도

백도

거문도

기상 및 조식

[07:00] 녹동 출발(약2시간40분소요)

[09:40] 거문도항 도착

거문도항 도착

◈ 백도(상백도,하백도)유람선관광-2시간정도소요

-상⁃하백도 선상 유람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한국의마지막 비경의 섬

◈중식 및 거문도 불탄봉 산행 및 트레킹

A코스 - 6시간30분

거문도뱃노래전수관-음달산-불탄봉-억새군락지-기와지붕뮬랑-신선대-보로봉-거문도등대-삼호교-고도

B코스 - 3시간 30분

고도-삼호교-덕촌리-불탄봉-억새군락지-기와지붕뮬랑-신선대-보로봉-거문도등대-삼호교-고도

C코스 - 2시간 30분

유림해수욕장-신선대-보로봉-거문도등대-삼호교-고도

◈ 삼호교 일몰감상 “2017년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일몰감상”

삼호교는 '일몰 포인트'로 불리우며, 거문도의 출입구가 되는 동도와 서도 사이로 지는 낙조가

다리와 어울려서 일품의 광경을 이루는 곳.

석식 및 숙소 배정 자유시간 (자연산 회를 곁들인 저녁식사)

조식

제공

중식

제공

석식

제공

(회+식사)

숙소 : 민박(다인실 기준)

4일

거문도

녹동

서울

기상 및 조식

거문도 인어해양공원 및 녹산등대 트레킹 (약3시간소요)(택시로는 1시간소요)

-인어전설이 담긴 서도리 녹산 등대를 탐방 할수 있는 돌담 산책로로 낭만적인 경관을 자랑하는 곳

중식 후 승선수속

[14:30] 거문도 출발(약2시간30분소요)

[17:00] 녹동항 도착

서울로 출발

조식

제공

중식

제공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거금도 김일기념체육관

*김일*

->한국의 프로레슬링 선수.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에서 태어났다.

 180cm 장신으로 씨름판을 휘어잡다가 역도산()을 찾아 1956년 일본으로 밀항했다. 

불법체류자로 잡혀 일본에서 1년간 형무소 생활을 하다가 1957년 도쿄의 역도산체육관 문하생 1기로 입문하였다. 

역도산으로부터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는 사나이라는 뜻의 오오키 긴타로( )라는 이름을 받았다.




  -> 김일 선수의 생가입니다





애도(艾島)

 ->애도는 1665년 조선 현종때 장흥 관산에서 박종립이 이곳에 입도 설촌하였다.

원래는 돌산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봉래면에 속하고 있다.

외지 사람들이 쑥을 캐러 올 정도로 쑥이 지천에 깔려서 예로부터 쑥섬으로 불렸으며, 한자로 애도라고 불렀다.

 쑥섬(애도)으로 불리던 시기에는 어업의 발달해 마을이 부유 하였는데, 이러한 이유로 마을 주민들은 쑥섬이라는 이름에

 애착이 강해 기존 봉호마을(蓬:쑥봉, 湖:호수호)에서 애도마을(艾:쑥애, 島:섬도)로 명칭을 변경(2010. 9. 13)하기도 하였다.






->쑥섬의 당할머니나무로 불리는 후박나무. 지난 2003년 불어닥친 태풍 ‘매미’한테 험한 꼴을 당하고도 의연하게 살고 있다.






※소록도

->작은 사슴처럼 슬픈 눈망울의 아름다운 섬

 섬의 모양이 작은 사슴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한편으로 현재의 녹동항 부근은 과거 녹도라는 섬이었다고 한다. 그 녹도에 비교하여 작은 녹도라 해서 소록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쁜 이름과는 달리 한센병 환자의 애환이 깃든 사연 많은 섬이다.




※연홍도※
->연홍도는 고흥반도에서 거금도를 거쳐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섬 속의 섬’ 이라고나 해야 할까.

50여 호에 1백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거금도 신양마을 서쪽에서 0.5km 떨어져 있는 섬이다.

도선이 닿는 선착장은 섬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방파제 끝에 부교가 있다.

왼쪽 방파제 끝은 철부선이 닿을 수 있는 경사제다. 거금도 신양 사이에는 나룻배를 이용하고(1일 5회),

 도양읍 녹동과의 사이에 1일 1회 정기선 항로가 있다.





 -> 곳곳이 아름다운 미술관 답게  아름다운 벽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故김일선수님의 제자이신 연홍도 출신의 자랑스런 백종호,노지심 프로레슬러 입니다.


->연홍도 안의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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