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퇴적층 지대
바닷가 리죠트 인지 나도 저런곳에
살고 싶다 낙조를 보며 보람찬 하루
새벽 물안개 보며 보람찬 하루 하고싶죠
바다를
왜 채석강 이라 하는지 난 모르죠
돌이 신비 합니다
한바퀴 돌아 회 한점 하고
수협 공판장 에서 해삼 등등 해산물
한봉지 실고 오시면 이것이 힐링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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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19.02.22 세게로(의정부 드림안경) 아네 봄에 태안으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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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넘어남촌(인천) 작성시간 19.02.22 도시농부(고양시) 고생만 합네다,기냥 사묵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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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세게로(의정부 드림안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22 산넘어남촌(인천) ㅋㅋㅋ 음식 싸들고 가야지
쫄쫄이 굶고오져 -
작성자산넘어남촌(인천) 작성시간 19.02.22 여름에 가면 더 좋아요.
바위가 채를 썰어 층층이 올려 놓은듯하죠.
변산주변 구경하고 왕포서 하룻밤 자고 어느 시장 들러 젓갈 사왔던 기억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세게로(의정부 드림안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22 들러 들러 돌아보면 좋죠
작은 해수욕장 모항도 보고
격포 쪽에 회가 비싼것이
좀 아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