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정상에 올라 점심을 먹기전에 현지 학생들 인증샷 했읍니다~
이곳에 올라왔기는 왔는데 왕방령 이네요 ^
절경 입니다~
태항산에서 하산하며 상공을 향에 찍었 는데요 모양이 네발달린 짐승같더 라구요~
임주에서 태항산 가는길에 노상에서 배를 사서 맛을 보긴 했는데 맛이 너무 없었거든요.
접니다~~~~
태항산 오르기전에 입구에 찍었 읍니다~
아 이곳은 빵차를 타고 올라온 천경 인데요.
빵차에서 내려 왕상암으로 걸어 내려 가기로 했답니다~
깍아지른 곳에다 둥근 원통에 계단을 조성해서 내려 오는데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기둥만 보고 내려 와야했읍니다.
다 내려오니 현지 상인 인데요
호도 땅콩이 비싸 더라구요~
드디어 왕상암에 도착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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