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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이야기

태안에도 소금이 있답니다

작성자네오(태안)|작성시간18.03.02|조회수78 목록 댓글 6


소금은 물, 식량과 함께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한 물질이죠.

이렇게 중요한 소금이 태안의 솔향기 길 따라
송홧가루가 날리는 봄철의 송화소금은 영양면에서
명물로 유명하지요.


송화소금은 송홧가루 날릴 때 만든 소금이죠.
5월 초에 송화가 피기 시작하면서 노르스름한 송홧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천지가 노랗게 물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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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네오(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03 저두이곳으로잇오고나서알게되었어요
  • 작성자논두렁(서울상계) | 작성시간 18.03.02 송화소금 영양의 명물 기억해 볼게요
  • 답댓글 작성자네오(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3.03 색이노랗게송화가루색이난답니다
  • 작성자희락당대감삼척 | 작성시간 18.03.15 반갑습니다...
  • 작성자신노래 | 작성시간 18.09.02 송화소금 처음보네요
    이런소금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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