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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8.05.02 가슴아픈 사연 파헤쳐 떠올리느라 힘들었겠네요
  가슴에 묻고 산다는게 힘든 일이죠
  
  우리 언니도 어렸을때 자주 아파서 어디서 물어 보닌까
  갯지에서 살아야 오래 살수 있다고 해서...
  
  어렸을때 시골을 떠나 서울 외할머니 품에서 성장했다네요
  또 다음 연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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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까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2 뭍어놓고 살때는 몰랐는데 글을쓰다보니 굽이굽이 참 많이 쌓여 있었구나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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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멋진남(고양탄현) 작성시간18.05.03 그래도 지나면 나의삶이 대견 하시는걸 느끼실겁니다 한사람의 이야기지만 많은이들이 느낄 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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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까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3 부끄럽지만 어차피 시작 했으니 한번 가보자..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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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멋진남(고양탄현) 작성시간18.05.03 까비 여 [주문진] 예.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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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네오(태안) 작성시간18.05.07 저두서울여자에서 농부로변신한지2년되어가네요 어느새저도모르게적응을해가는저를보고놀라기도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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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까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7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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