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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이야기

1월21일...삼산방조제와 정남진해안도로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16.01.21|조회수16 목록 댓글 2

 

화목보일러에 나무를 넣은 직후 그 연기가 뿌옇게...7시 36분.

 

 

청돌재래김 구워 아침 먹고...9시 15분.

 

 

삼산마을 지나면서 보이는 오래된 후박나무...9시 48분.

 

 

삼산방조제 직선도로 지나면서...10시.

 

 

사금마을(신동3구) 앞 해안도로 지나면서...10시 03분.

 

 

이쪽도 사금마을...10시 03분.

 

 

집에 있다가 회진으로 가는 길에...1시 05분.

 

 

강진에 있는 돈까스 무한리필 식당에...1시 58분.

 

 

점심 먹으러 왔네요...2시.

 

 

다 먹고 나오면서...2시 56분.

 

 

1인 9,000원인데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뷔페 겸 돈까스 무한리필 식당이죠...

 

 

돌아오는 길은 강진청자축제가 열리는 쪽으로...3시 12분.

 

 

오늘 구운 조미김...4시 37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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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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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16.01.22 강진에가 대형 부페가 생겼네요 어촌이야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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