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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이야기

1월22일...경계측량 신청도 하고 신축할 예정지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16.01.22|조회수18 목록 댓글 2

 

 

어둠이 가시는 새벽...7시 01분.

 

 

고마리 산위로 눈부신 해가 떠오르고...7시 40분.

 

 

집 뒤 산길로 올라가다가...8시 39분.

 

 

음지라 아직 눈이 덜 녹았네요...8시 39분.

 

 

솔치재 지나...9시 37분.

 

 

장흥군청에 경계측량 신청하러 왔다가...10시 09분.

 

 

군청 연못은 얼었고...10시 09분.

 

 

군청 안에 차광망 안에는 나락 톤백들...

 

 

설계사무소에서 일보고 나오면서...10시 25분.

 

 

돌아오는 길 원기마을 앞...11시 24분.

 

 

고속절단기로 절단한 땔감들 쌓고...2시 52분.

 

 

또 솔치재 넘어 용산면에 일보러...4시 53분.

 

 

돌아오는 길 관산교 아래 고읍천...5시 24분.

 

 

저기 두루미 한 마리가 보이나요~~

 

 

조금씩 어두워지는지...5시 35분.

 

 

부모님댁에 들러 샐리 강아지들을...5시 50분.

 

 

오전에 경계측량을 신청한 대지(130여평)...5시 57분.

 

 

 앞이 확트여 바다가 조금 보이는 전망이 괜찮습니다..5시 58분.

 

 

건축허가가 나오는대로 신축할 예정지랍니다...5시 59분.

 

 

저녁 먹고...6시 27분.

 

 

이번에 신축할 설계도 그려보느라...7시 14분.

 

 

아직 결정을 못내렸는데 어떤 게 낫나요~~~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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