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햇님이 보이고... 8시 01분.
부모님댁 돌담길...8시 53분.
한적한 관산읍내...9시 21분.
관산 장날이라 장터에 잠시...9시 24분.
민어, 반건아나고...9시 26분.
살아있는 붕어도 보이고...
매생이와 감태...
깐굴과 각굴...
딸기도 나왔네요...
생굴과 매생이...
멍게도 보이고...
꼬시래기, 매생이, 감태...
감태와 피꼬막...
키조개, 감태, 새우...
산낙지, 톳, 주꾸미, 꼬시래기, 감태...
노지시금치, 냉이도 보이고...9시 33분.
갓도 보이고...
관산버스터미널 앞에서 보이는 천관산...9시 38분.
후배가 하는 터미널 앞 딸기하우스 안에 잠시...9시 39분.
한 개 따먹었더니 맛있네요...9시 39분.
요즘 날이 추워서 수확량이 적다고...9시 40분.
신동리 가는 길 절단된 도로는 상수도 공사 예정이라...9시 55분.
저희 문중 선산쪽에서 보이는 사금마을(신동3구)...9시 59분.
사금마을 앞 해안도로에서...10시 02분.
해안도로 인접한 저번의 그 목조주택...10시 02분.
전망좋은 땅에서 폐목들 정리하고...11시 08분.
저는 고속절단기로 자르고 친구는 쌓고...12시 44분.
늦은 점심은 김치찌개와 재래김 구워서...3시 53분.
낮잠에 빠졌다가 일어나니 눈이 내리는 중...7시 04분.
집사람은 달랑무 김치 담을 양념을 만들었고...7시 05분.
저녁은 짬뽕라면 끓여서...7시 5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