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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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6 석이 (거제) 많이 더우시 군요
더위 피해서 아침 저녁으로
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장마가 길긴 했지만 더위를 모르고
이 여름 난것도 사실 이지요
건강 잘 지키시면서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즐건 휴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8.16 부럽습니다 다 커서 엄마가 된 자식들도 엄마가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늘 그정도에서 짐이 되지 않은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건강을 잃고 노년이 되었을때 서로 못 모신다고 떠 미는
자식들을 보면 부모님께서 얼마나 아픔을 걲을까여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6 지기님 일찍 오셨네요 ㅎ
그러게요
부모가 자녀들께 짐으로 느끼게 해주면 안되는데 그것이 맘대료
뚯대로 되는것이 아니니까 저희는
더 나이들어 힘 없으면 요안원으로
가자 했어요
그것도 자녀들이 허락 해 줘야겠지만
우선 그렇게 생각하고 산답니다
맘편히 삽시다
돌아온것도 아닌데 지금부터 고민 해
봐야 소용 없는 일이니 !!~~
오늘 연휴 둘째날도 즐겁고 신나게
하루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08.16 아이니(안성) 우리세대는 자식을 기대하지 않기에
요양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식이 본인의 전부라고 키워온
우리 부모님 세대는 울며 겨자 먹기로
요양원으로 갑니다.
부모님 눈에서 눈물 나는건 자식 눈에서
눈물 나는 것 보다 몇배 더 가슴이
아려올것 같아요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인생 참회의 눈물은 또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6 도시농부(고양시) 맞아요
지기님 창 효녀세요
어머님께서도 착한 따님과 함께
하시니 행복 하신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웃음 잃지 않는
날들 되시길 빌어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6 저별님 어서 오세요 ㅎ
네 육지 바닷가 에서 답글 쓰고 있어요
발만 담가도 좋으네요
피서객들이 너무 많아서
차댈때가 없네요
저별님 연휴 둘쨋날도
즐거움만 채우시는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알 라 뷰~~~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16 한상님 어서 오세요
산행 하셨네요
저는 찝찔한 바람 맞으면서
서해안 바닷가에 앚아있네요 ㅎ
산행 많이 즐기시구요
아주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