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화요일에 문을 열어요
울 님들 꿀잠 주무셨지요???
어제는 비 바람 치고 너무 정신없고
시끄러웠는데 이제 갔나봅니다
고요하고 평온해서 좋은 화요일
이라서 화사하게 웃을 수 있겠네요 ㅎ
삶은 모든 역경들을 이겨 내면서
영위 해 나가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그래서 또한 활짝 웃는 날엔 행복도
느끼는것 같구요
우리모두 오늘 화요일엔 엄청
행복하다 느끼시는 하루 되시길 빌어볼께요
힘 내시구요
~~~홧팅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8 지기님 어서 오세요
그랬 어요
아마도 제가 지기님 부른 소리
아닐까요???
저 그 시간에 깨여 있었거든요
아무리 잠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와서 출석부 올렸어요 ㅎ
지기님 오늘 화요일 화사하게
즐기시는 하루 즐겁게 보내시는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09.08 저도 이불을 바꿨어요 포근포근한 이불로 아침저녁 바람이 시원하니 좋긴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화욜 되세요~~히히 호호 웃으시는 하루 였음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8 솔이님 어서 오세요
요즘 참 시원해서 좋지오
저는 매트를 켜 놓고 자니까
잘 모르겠어요
그냥 매트위에 얇은 것 하나 깔아
놓고요
여름 이불 덥고자면 딱 입니다 ㅎ
온도는 38도 놓고요 ㅎ
님께서도 화요일 화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09.08 아이니님 방글 방글 꼴등쟁이 이제 왔어요
오늘도 날씨는 가을하늘처럼 높고 푸르게
쾌청하네요 산행하기딱좋은데
숙제가 생겼어요
꼭가야할곳인데요
며느리 친정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하니
꼭가야하는데 제주도는 아직 옛풍습이 남아있어
다 참여해야하니 조금 걱정되네요
마스크쓰고 다녀와야겠지요?
더구나 한림분이라 코로나가 걱정스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8 저별 님 어서 오세요
글쎄요 어떻게 해요
가야되면 가셔야 되겠지요
조심 또 조심히 다녀 오세요
마스크는 당연히 꼭 쓰셔야지요
잘 다녀 오시고 예의만 가추고
후딱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