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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5일(목)경기서부방 출석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1.05| 조회수62|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1.05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네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ㅎ 한상님 어서 오세요
    제가 너무 일찍 깨운것 같아
    죄송 하네요
    저도 한숨자고 깻는데 목이 아파서
    따신 물 한잔 마셨더니 잠이 확
    달아났어요
    그래서 출석부 올렸어요
    다섯시까지 이러고 놀고 있으려구요 ㅎ
    오늘 즐겁고 멋진 목욜 만들어
    보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1.05 아이니 (안성) 초저녁잠이 많아서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 아이니님 출석부 기다리렸어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나한상(서울 불광동) ㅎ 정말요??~~ ㅎ
    고맙네요 ㅎ
    저랑 잠자는 패턴이 같네요
    저도 늘 일찍 자는 버룻이예요
    학교 다닐때도 저녁엔 졸려서
    숙제도 못하고 잠 들고 새벽에
    일어나 숙제도 시험 공부도
    했거든요 ㅎ
    생각 해 보니 진짜 한상님도
    새벽에 답글 잘 주시더라구요 ㅎ
    이렇게 일찍 깨시면 뭘할까
    생각 해 드셨다가 그것을
    실천 해 보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하긴 여자들은 할일이 많긴 한데
    남차분들은 뭘 하실까요??~~
    아~~책을 읽으시데 전문적인 것으로 ~~ ㅎ
  • 답댓글 작성자 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20.11.05 아이니 (안성) 조용이 생각을 많이 하는편이예요
    조용한 새벽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요 지나온길과 앞날을 생각하고 계획도 세우고 계획에 대한 자료도 공부하고요 공상도 좀 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나한상(서울 불광동) ㅎ 그러시 군요
    그러니까 혼자서 집을 몇채는
    지으시는 군요 ㅎ
    그것도 좋지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계획도 세워 보는데 거의 잊어버려
    지더군요 ㅎ
    그래서 실천에 옮기는걸 하거든요 ㅎ
    그런데 오늘은 너무 일찍 깨서 뭘
    할까 궁리를 해 보려구요 ㅎ
    이것 저것 할일이 많거든요 ㅎ
    이른 시간에 좋은 생각 잘
    해 보시구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금단산(경기하남) 작성시간20.11.05 안녕하세요 웃음 있는 행복가득한 즐거운 목요일 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금단산님 어서 오세요
    새벽 공기가 좀 차세요
    계절은 못 속여요 그쵸,???~~~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옷 따습게 입으시구요
    이미지 글처럼 우리네 삶이
    영원하지 않고 다시 오지 않으니
    아주 소중하고 즐겁게
    하루를 엮어 보시길 빌께요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유봉님 어서 오세요
    어제 하루 즐겁고 보라있게 보내셨네요
    떠나가는 가을단풍 구경도
    실껏 구경 하셨구요
    아주 잘 하셨네요
    시작했다하면 금방가는 한주
    보람있게 보내시구요
    오늘 목요일도 목청껏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인광(화순) 작성시간20.11.05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빛나는 즐거운 날 보네세요~ ~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인광님 어서 오세요
    날씨가 진짜 차가운것 같아요
    이미지 해바라기꽃은 아주 크탐스럽네요
    마치 님의 마음처럼 넚으실것
    같고 편안 하실것 같아요
    나를보고 웃어주는 해바라기 꽃처럼
    오늘 하루도 화사하게 웃으시는 인광님 되시길 빌어볼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1.05 아이니님 까꽁입니다.
    저도 일찍 일나요 6시요 ㅎㅎ
    뭐그리 할일이 많은지
    밭에서는 배추랑 무가 빨랑오라하지.
    집은 집대로 집안일 또 카페일도 해야하고
    기타 등등~~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지기님도 부지런 하세요 ㅎ
    주부들은 할일이 많더라구요
    오늘도 많이 바쁘신것 같네요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20.11.05 아이니님 져도 왔어요
    육지에는 벌써 김장 시작이라고하는데
    슬슬 걱정이 되시겠어요
    제주도는 안하는집도 많고
    저처럼 묵은지 좋와하는사람은
    12월달중순경쯤 시작해요
    저희도 올해는 조금 담으려고 해요
    우리아들은 금방한김치을 좋와해서
    손주들까지도 김치을 안먹네요
    오늘도 금식하고 병원출석하러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저별님 어서 오세요
    오늘 또 병원 가시는 군요
    에구 내가 아프니까 저별님도
    자주 병원 다니시니 걱정되요
    어쩌자고 둘다 아픈건지!!~~
    올해 김장 담으시는 군요
    맛나게 담그시구요
    저희는 언제 담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재료는 다 있으니까 걍 뽚아다 담그면 되니까요
    저별님 병원 잘 다녀 오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달타령(성남) 작성시간20.11.05
    오늘을 보낼수 있다는게 정말 행운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05 달타령님 어서 오세요
    네 그렇지요
    살아있기에 잘 보낼 수 있는것 이겠지요
    님께서도 늘 건강 하셔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를 빌어볼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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