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꿀모닝 입니다
모두가 잠든 이 시간!!~~
고요 하기만 한 이 시간이 좋으네요
내 곁에는 내가 젤 사랑하는 막내딸이
곤히 잠들어 있어서 혹여 깰세라
조심조심 출석부 올 리고 있답니다 ㅎ
지금도 나만 있음 좋아라 아기 같은
막내딸!!~~ 그래도 아들 둘을 잘
케여 하는 걸 보면 기득 하기만 하네요
오늘 화요일은 화사하게 많이 웃으시고
기분좋은 하루 엮어 보세요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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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0 ㅎ 유봉님 어서 오세요
네 벌써 10일이 됐어요
울 믹내집에 와야될 일이 있어서요
며칠있다 가려구요 ㅎ
님께서도 즐겁거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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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11.10 아이니님 딸램 집에 가셨군아,,,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딸이 둘이라서 행복한 1인 입니다,,
지금은 결혼을 안해서 잘은 몰라도 친구같아 좋아요,,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0 솔이님 오서 오세요
오랜 만이네요
제가 딸집에 와 있으니 막내딸이
넘넘 좋아해요
수요일날 사위 오는 날인데
전화해서 오지 말라 하더라구요
딸은 친구같아 진짜 좋아요
딸이 둘이나 되니 솔이님께서도
많이 좋으시네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빌어볼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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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1.10 저는 화사하게 못 웃어요 오늘
요즘 깜박 깜박 하는게 있드만
그 횟수가 잦아지니 슬프네요
할매님게 명란젖 구입하고 맛나다고
먹공산 있었네요 전혀 몰랐어요
확인해보니 제가 정말 안 보냈드라고요
제가 저한테 놀래서 우울해요
치매 검사 진짜 해봐야 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0 제비님 어서 오세요
그 명란젓 값이요??
저는 바로 보냈어요
그런게 어쩌다 보면 깜박
할수 있어요
젊은분이 무슨 치매 검사요
좋은거 많이 드시면서 무슨
치매요 ㅎ
깜박 깜박 하는건 저도 그래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