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단잠 주무셨어요???~~ ㅎ
11월 11일 이라고 빼빼로 데이
라고 상술에 많은분들이 오늘을
즐긴다고 하네요
우린 어제저녁에 막내딸이
빼빼로를 사들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먹긴 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샀을까 싶더라구요
매출이 많이 뛴다고 하던데 그냥
재미로 넘겨야 되겠지요??~~ ㅎ
오늘 수수하게 즐기는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딱 중간인 오늘도
~~~ 홧팅 ~~~~ 입니다
딸램이 사온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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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시간 20.11.11 아이니 (안성) 네 햇살이 눈 부십니다
햇빛하나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1 노가니골할매(강릉) 아~~네 그런가요??
저도 준비하고 나가봐야 겠네요
여기 딸집은 아파트라 안 나가보면
모르겠어요
이곳은 해살이 반짝 뜨진 않았구요
쫌 흐림 입니다 ㅎ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11.11 그런날에는 선물코너들이 바쁘겠지요
선물코너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 친구는 늘 무슨날 무슨날 핑게 아닌 핑게로
얼굴 보기 힘드네요
얼굴보자고 뇌물로 고구마 한박스 친구에게 보냈네요
코로나로 인해 월급도 삭감되었다고 하니...
딱히 저가 줄것은 그것밖에 없어서요...
아이니언니도 고구마나 한박스 사서 보낼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1 에구 지기님 어서 오세요
저희는 고구마 심어서 먹을것
있어요 ㅎ
저한테는 신경 쓰지 마세요
지기님 편안하게 쓰시고
행복하심 되요
아셨지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11.11 아이니 (안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