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기서부방

2020년12월2일(수)경기서부방 출석부

작성자아이니 (안성)|작성시간20.12.02|조회수177 목록 댓글 15

12월의 둘째날 화요일!!~~

꿀잠 주무셨지요???~~

오늘이 수요일 시작이 반 이라고 했던가요??~~
바로 수요일이 반 이네요 ㅎ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흘러 가는 것 이겠지요??
저도 한때는 박꽃처럼 예쁘단 소리를
들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에쿠

그래도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열어봐야
겠지요??~~ ㅎ

우리모두 힘내서!!~~
~~~ 퐉팅 ~~~~ 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12.02 아이니님 저 왔어유
    오늘은 학교 수능 시험표 받으러 학교 왔네요 드디어 내일 울 아들은 얼마나
    긴장 될까요 난 엄청 되는데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2 제비님 어서 오세요
    그렇지 않아도 내일이 수능보는 날
    이라고 해서 제비님 생각 났어요
    얼마나 긴장 되실까 싶구요
    잘 할 거예요
    넘 걱정 마시구요
    수도 없이 많이 웃으시는
    수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이(운정) | 작성시간 20.12.02 제비님 아드님 잘할꺼여요 ,,,저도 울딸 수능볼때 생각이 나네요,,,

    아침에 편한음식먹여 보내세요,,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 작성시간 20.12.02 솔이(운정) 솔이님 감사해요 위로 셋은 수능을 보는지 수시를 쓰는지도 못 느끼고 지나갔는데 막내라서 더 신경 쓰이네요
  • 작성자대추(강서 | 작성시간 20.12.15 화로불이 생각나네요 집콕이라 답답한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