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둘째날 화요일!!~~
꿀잠 주무셨지요???~~
오늘이 수요일 시작이 반 이라고 했던가요??~~
바로 수요일이 반 이네요 ㅎ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흘러 가는 것 이겠지요??
저도 한때는 박꽃처럼 예쁘단 소리를
들을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에쿠
그래도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열어봐야
겠지요??~~ ㅎ
우리모두 힘내서!!~~
~~~ 퐉팅 ~~~~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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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2.02 아이니님 저 왔어유
오늘은 학교 수능 시험표 받으러 학교 왔네요 드디어 내일 울 아들은 얼마나
긴장 될까요 난 엄청 되는데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02 제비님 어서 오세요
그렇지 않아도 내일이 수능보는 날
이라고 해서 제비님 생각 났어요
얼마나 긴장 되실까 싶구요
잘 할 거예요
넘 걱정 마시구요
수도 없이 많이 웃으시는
수요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이(운정) 작성시간 20.12.02 제비님 아드님 잘할꺼여요 ,,,저도 울딸 수능볼때 생각이 나네요,,,
아침에 편한음식먹여 보내세요,,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비 (전주) 작성시간 20.12.02 솔이(운정) 솔이님 감사해요 위로 셋은 수능을 보는지 수시를 쓰는지도 못 느끼고 지나갔는데 막내라서 더 신경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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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추(강서 작성시간 20.12.15 화로불이 생각나네요 집콕이라 답답한데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