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이면 아련한 추억이 있을 겁니다.. 38년전 카메라 니콘 처음사서 출사간 곳이 여기 입니다. 당시에는 하단에서 배타고 넘어야 했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변함없지이 여전하네요.... 주변에 많은 아파트들이 입주되어있네요.
을숙도 제일 남쪽 전경입니다.
下 우측에 철새 감시탑 지금은 오래되어 낡아 올라갈 수 없습니다.
下 명지대고가 지나네요.
下 명지대교 삼성자동차 방향
下 샛강에 오리들이 웅크리고있네요 과거에는 이러한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는데 늙었나 봅니다.
下 건너편은 명지방향입니다.
下 샛강의 세월의 흔적
下 을숙도에서 하단 다대포 방향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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