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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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에어컨(송신) 작성시간11.03.23 둘다 사방변으로 난방을가동하는제품입니다 히트펌프는 콤프레샤가 정속형으로 이루어져서 난방시 보조히터와 같이 작동하게됩니다.인버터제품은 콤프레샤가 인버터 콤프레샤로 주파수에 따라 회전속도가 바뀌면서 보조히터가 필요없이 실외기만으로 작동가능하게됩니다.히트펌프는 -5,인버터는 -10도까지 작동합니다.가스는 히펌은22고인버터는410으로 전부바뀌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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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러스공조 (박 성윤) 작성시간11.04.04 히트폄프는 냉매를 가지고 냉난방을 하는 제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 실외기에 4웨이밸브 반드시 있습니다. 히트펌프는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EHP 전기로 콤푸레셔를 가동하여 냉난방을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GHP 가스식히트펌프 실외기 콤푸레셔를 도시가스를 열료로 엔진을 회전시켜 엔진의 회전하는 힘으로 콤푸레셔를 가동하여 냉난방을 하는 방식입니다.
인버터방식은 전기를 교류에서 다시 직류로 전환하여 콤푸레셔를 가동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가스라고 말하신 건 냉매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냉매는 R-22 / R-410 / R-407 을 주로쓰는데요.
아직까지는 22가 주종이고 3 ~ 4년 전부터는 410을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
작성자 망치r 작성시간11.04.19 아주 기초적으로 말씀드리면 히펌은 보조히터가 있구요..응축으로뎁혀진 냉동가스를 사방변으로 순환하여 그온도를 토출하여 열을얻고 부족하면 보조히터로 가열하는방식이구여...인버터는 보조히터없이 교류를 직류화하여 냉동가스의 응축열을 4방변으로 되돌려 난방을 하는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대강은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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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까한손 작성시간11.11.20 인버터는 콤프를 제어하는 방식중에 한가지입니다,주파수 혹은 전압 (혹은 두가지 다)을 가변합니다
힛펌은 응축열을 이용한 난방방식입니다,응축과정을 실내기에서 행하죠
고로 인버터와 힛펌은 전혀 별개의 얘기입니다
가스는... 개발단계에서 적용하기 나름이겠죠 -
작성자 바람난너구리 작성시간11.11.26 인버터는 콤프레샤의 구동이 정속이냐 가변이냐에 차이를 둡니다 정속 콤프는 교류전원 (AC) 전원이 투입되고 가변형은 직류(DC) 전원이 투입되죠 ..플러스 공조님이 차이를 잘 말씀에 주신듯 ,,가변형 콤프도 바로 직류전원이 투입되는건 아니고 교류에서 직류로 바뀌어 투입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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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남 작성시간12.02.02 일단 인버터라는 것은 전기신호를 dc , 즉 직류신호로 바꿔서 컴프레셔를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컴프레셔제어기술은 컴프레셔를 껐다 켰다를 반복시켜서 온도를 제어하는 기술이었다면 , 인버터는 콤프레셔의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할수 있어서 컴프레셔가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계속 천천히 가동됩니다.
기존의 방식은 on /off를 반복함으로 불필요한 에너지가 많이 소비가 되는 반해 인버터는 계속 저 에너지로 가동되기 때문에 에너지가 적게 듭니다. -
작성자 고지식인(서울 서성모011-232-5593) 작성시간12.05.15 모두 박사님 들이십니다
저도 아는거 하나 올려 드릴께요
인버터의 방식을 이야기 한다면 일단 220V의 교류전원이 컨버터로 들어갑니다 컨버터를 통과한 220V는
직류로 바뀌게 되지요 이때 교류220V는 루트2를 적용 받게 됩니다 그러면 바뀌는 전원은 220x1,414=311v의 맥류가되어
있는것을 전해 콘덴서를 통과하여 311v의 완전한 직류를 적용 받읍니다, 그후 다시 인버터 회로를 거쳐 311v를 다시 a/c
로 변한 합니다 즉 콤프는 a/c 콤프란 이야기 입니다.여기서 콤프의 속도는ipm이라는 회로의 제어를 받아 속도 가변이 되지요 충분한 인버터의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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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창근 작성시간12.06.25 고지식인님 답변이 정확하시네요.. 그래서 힛펌은 전기구동량이 많아서 전기가 약한곳은 승압에문제가발생이돼죠 하지만
인버터는 히터용량이나 전기구동량이 적어서 전기적인 문제가 발생이적은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