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사찰의 통행세 문제가 우리 산악인들에 입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5십여년간을 산행한 일칭 산악인으로서 ?
가끔씩 산행때 마다 듣는말
그중
통행세입장세)는내야 하는거야? 볼맨 소리들.
그러든중 더불어민주당 어느의원 어린내 같은 말에 시중이 시끄럽다.
대개의 유명산은 사찰소유다.
부동산으로 말하면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재벌이라 일커로도 틀림말이 아닐것이다.
그리고 전통사찰 대부분이 문화재다
이 문화재를 보존하고 가꾸는 또 한,
지키는 역활 대부분을 스님들이 하고 계신다
오래된 전통 사찰을 보존하고 산을 가꾸는데 비용은 엄청나다.
내가 얼마전에 독일마을에 간적이 있다.
나이가 많다고 안받는 입장세를 두군데나 주고 한군데는 시간이 없어서 관람도 못하고 나왔다.
개인이 운영하는 독일마을에 입장세를 시비하는 사람은 없다.
전통사찰 사찰토지의 입장세는 시비하는사람이 많다.
국가가 운영해야할 전통사찰을 스님들이 대신 한다면 내야 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러나
사찰은 국가 문화재다.
산으로들때에 볼맨 소리도 당연 하다
국가가 보존해야할 관리해야할 국가문화재를 자기공부에 전념해도 시간이 없는 스님들에 맡기고 시비나 하는 몰염치는 ?
산에갈때마다듣는 산우들에 볼맨 소리도 얺잖다.
스님은 자기공부에 열심하고,
국가공무원이 산림도 가꾸고,
사찰보존도 하고,
사찰도지키자.
늙은이의 잔소리라고 넘기지 마시고 들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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