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일요일 대체 섬트레킹 장봉도(이장님 리딩)

작성자다섯째|작성시간17.07.24|조회수882 목록 댓글 22



















장봉도(長峰島)면적:6.68km 해안선 길이26.9km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날씨:비&흐림

코스: 대장님 마음대로(4시간30분)








컴 자판 맨위 F11 키를 누르시면 사진을 좀 더 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나올땐 다시 F11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 촬영:니콘D800 14-24m/50m f1.4









































































































































































































































































































































































































































































































































































































































































































































































































































































































































































































































































































































































































































































































































































































































































































































































































































































































































































































































































































































































































7월의 어느 날.. 


행복했던 장봉도의

여정을 이렇게 마무리 해 본다...


 비내리는 여름 바람을 느끼며..

이더워가 지나고 곧 다가올 또다른 가을의

장봉도 풍경을 그려본다.


푸르름의 계절

여름에 만난 장봉도의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뒤로하며 떼어내기 힘든 섬의 풍경을 뒤로한 채

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섬을 떠나는

배에 몸을 싣는다...

 

함께하신 님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특히 이런저런 일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던 이장님과 명산방 운영진 분들

더더욱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어느 좋은 곳에서 또 뵙겠습니다^___^꾸뻑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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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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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바 suhgjihPark | 작성시간 17.07.24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다섯째님
    어제 덕분에 넘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아요
    사진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다섯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25 라바님 덕분에 함께했던 장봉도의 추억 두고두고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사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뵐게요..라바님^^
  • 작성자裵짱 | 작성시간 17.07.25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역시 멋진 사진은 여전하군요
    재미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 답댓글 작성자다섯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7.25 그러게요...참으로 오랜만에 뵈었네요..
    배짱님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으세요. 오히려 더 젊어 지신 듯....^^
    건강 잘 챙기시고요.. 조만간 또 보아요..^^
  • 작성자우영 | 작성시간 17.07.29 사진 한장한장 편한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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