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09 금 가지산+운문산 연계산행

작성자미 산|작성시간20.10.12|조회수320 목록 댓글 0






11시 50분 석남터널 입구 만 원 사례 / 예정보다 약 30분 늦게 도착

 


석남터널

 


터널 우측 가지산 들머리

 


11시 55분 가지산 산행 출발~

 


능동산 갈림길

 


돌길 올라서면 중봉

 


13시 8분 중봉

 


중봉에서 조망되는 가지산 정상 능선

 


진행방향 우측 석남사 방향

 


진행방향 좌측 백운산, 천황산 방향

 


흰색 암릉 올라서면 가지산 정상

 


타 산악회와 겹쳐 인증하려면 줄을 서야..

 


13시 30분 영남 알프스 가장 큰 형님 가지산 정상

 


큰 정상석보다 아담한 정상석이 마음에 든다

 


가지산 정상 아래 가지 산장

 


운문산 방향 헬기장

 


헬기장 지나서 뒤돌아 본 가지산 정상 봉우리

 


13시 55분 겹겹의 산 그리메를 조망하며 약 12분간 늦은 점심

 


14시 35분 백운산(좌) 갈림길에서 직진

 


아랫재로 고도를 낮추는 중

 


가까워지는 아랫재

 


15시 30분 아랫재

 


아랫재에서 운문산까지 1.5km

 


된비알 올라서서 다시 저멀리 조망되는 운문산 정상

 


오름길 좌측으로 상양리

 


운문산 정상을 향한 마지막 오름

 


옛 정상석을 먼저 만나고

 


16시 된비알 올라서서 만난 운문산 정상

 


       영알 태극 종주 이후 6년만에 다시 만난 운문산 정상석아 반갑다~♡

 


산객을 피해 좌측으로 금새 다녀올 수 있는 함화산을 향한다

 


함화산을 알리는 트랭글 뱃지 알람이 울린다

 


16시5분 함화산

 


16시13분 다시 운문산으로 돌아와 텅빈 정상석을  독차지하고 혹시나 늦게 올라오는 회원을 기다린다

 


찍고

 


또 찍고

 


또 찍고

 


저 멀리 아직 밟아보지 못한 범봉-억산-사자봉 능선도 바라본다

 


영알 태극 종주는 석골사를 들머리 또는 날머리로..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인 상양 마을을 내려다 본다

 


태극 종주로 석골사에서 올라와 먼저 다녀가신 대장님이 해돋이 사진을 찍어 보내준 딱 그 위치에서 가지산을 담아본다

 

같은 위치에서 시간 차를 두고..


 


16시33분 세 분이 올라오시고 이제 운문산 정상석을 홀로 두고 곧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하산

 


상양 마을을 다시 한 번..

 


17시 5분 다시 아랫재로 내려와

 


상양마을까지 2.9km

 


오솔길

 


너덜길

 


계곡은 보이지 않는데 상수원 보호구역이라고

 


각목 계단

 


17시 35분 등산로에서 마을 포장도로로 탈출

 


포장도로 따라 상양 슈퍼까지

 


사과밭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 누가 먹게 될까?

 


17시 45분 계곡 건너는 작은 다리 / 직진

 


좌측 길로

 


좌측으로 백운산 진입로

 


17시 50분 상양 복지회관

 


샹양리 표지석 뒤편으로 운문산 능선

 


중양 마을회관

 


삼양 슈퍼 옆에 차량 대기 중

 


슈퍼 옆 메마른 계곡

 


17시 58분 삼양 슈퍼에서 가지산, 운문산 연계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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