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처럼 따뜻했던 주말
주섬주섬 준비하고 나홀로 나서서
가는 곳, 관악산(연주대)으로~^
오르는 동안 땀을 꽤나 흘렸던 하루.
흐르는 땀의 냄새가 고약해도
독소가 빠져 나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즐겁고 행복한 산행~^
역시 산행은 나에겐 힐링의 시간.
여러분 건강하세요.
산행거리 : 8.2km
2023.12.09(토)
다음검색
봄날처럼 따뜻했던 주말
주섬주섬 준비하고 나홀로 나서서
가는 곳, 관악산(연주대)으로~^
오르는 동안 땀을 꽤나 흘렸던 하루.
흐르는 땀의 냄새가 고약해도
독소가 빠져 나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즐겁고 행복한 산행~^
역시 산행은 나에겐 힐링의 시간.
여러분 건강하세요.
산행거리 : 8.2km
2023.12.09(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