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2024년 3월 23일(토) (무박)덕룡+주작+두륜산 남도의 공룡능선 진달래 산행 후기 2편

작성자산과하늘|작성시간24.03.24|조회수328 목록 댓글 0

2024년 3월 23일(토)

강진 덕룡산 주작산 두륜산 3산 종주 후기 2편

카페 사진 용량이 20장으로 끊어서 올립니다. 

 

차량 : 다음 매일 안내산악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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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에서 내려 가는 길 ~~

계속 이런 길이다 ~~

 

 

그래도 양지 바른 곳 남쪽 방향은 진달래가 이쁘게 피었다.

 

 

덕룡산 진달래는 3월 30일 ~4월6일까지 좋을 듯 하다

아직 꽃망우리가 필 준비를 하고 있다.

 

일반산악회 사람들은 여기에서 수양마을로 하산을 한다.

여기 까지만 와도 하루 일정을 보낸것이다.

 

다시 암벽을 길을 계속 간다 ~

쇠줄 로프를 잡고 ~

 

덕룡산의 유명한 주먹바위다

젊은 사람들은 영화 토르의 주인공 토르의 망치라고도 한다.

 

아침이 되어도 아직 안개가 심하여 경치가 잘 안보인다.

 

멀리 있는 바위 모습이 꼭 용가리 모습이다.

핸드폰으로 당겨서 사진을 찍어 본다.

 

 

 

주먹망치 토르망치에서 인증 사진

바위 보다 내 머리가 더 크다..

큰 바위 얼굴 좋다. ~~

 

2번째 수양마을 하산로

암벽은 어기서 끝난다 이제 흙길을 걷고 갈대길이 나온다.

 

멀리서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있다.

경치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바위만 타고 산길을 진행 하다가 흙길을 밟으니

속도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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