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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사랑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혹시 제가 달았던 이름이 잘 못 되어 있을 수 있으니 틀린 이름은 알려주세요.
  
  각각의 설명이나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카페에 가면 종류별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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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 산 작성시간21.07.13 저는 토요일
  누리사랑 님은 일요일에 다녀오셨지요
  소토왕골은 바람꽃이 지천이더라고요
  딱 한 그루 핀 솔체 꽃이 어찌나 반갑던지
  웅장한 산세에 반하고
  사방에서 발견되는 야생화에 거듭 찾게되는
  여름 설악도 매력 넘칩니다
  
  늘 세심하게 담아온 작품들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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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누리사랑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주왕산 갔다가
  급
  설악의 야생화를 보고 싶어서 일요일에 갔습니다.
  그 시기가 아니면 볼 수 없어서 무리하게 갔지요.
  이번주도 설악산에 가기는 하지만
  이 코스가 아닌 별길 코스라서.
  야생화를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급하게 신청하여 다녀왔네요..!
  
  역시 설악에 가면 언제나 이렇게 야생화가 만발해서 좋은 것 같아요.
  서북능선에 가야만 솔채가 있는데.
  저는 공룡에서 피지 않은 솔채만 보고 왔네요..!
  다음에 가면 볼 수 있으려나 몰라요..!
  
  더운 여름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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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리사랑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정정합니다.
  
  백묘국 (설악초가 아님 )
  
  학명 : Senecio cineraria (세네시오 시네라리아)
  영명 : Dusty miller, Silver dust
  꽃말 : 당신을 지탱합니다
  
  백묘국은 잎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잎이 하얀 은빛이 난다고 하여 설국이라고 불리워진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에서는 약 17여종이 자라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2000여종이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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