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일찍 파랗게 하늘이 열렸으면...부질없는 생각인줄 알았지만 산불이 나기 전에 이렇게 많은 양의 눈이 내렸더라면...
이런 아쉬움은 조금 있었지만 떠나가는 겨울의 뒷모습을 이렇게 환상적으로 장식한 설경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함께해주신 산우님들과 회원들의 산행을 원활하고 편리하게 진행 시키고자 애써주신 여성 산행대장님...수고하셨고
감사했읍니다.
https://photos.app.goo.gl/z9X1nFq4XfLG6Wh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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