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인승 버스 수급이 어려울 땐 44인승 버스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44인승 버스에 대한 아주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러는데, 특히나 11월5일 조계산 산행지까지 장거리 탑승을 해야 하는데, 앞 좌석에 무릎이 닿을 만큼 너무 좁아서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습니다.
28인승 버스 수급이 어려워 44인승으로 불가피하게 대채할 경우, 이왕이면 100% 환불이 가능한 48시간 이전에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쯤 타고 가는 버스의 종류를확정해서 알 수 있는 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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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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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음 매일 산악 작성시간 22.10.30 언제나 버스 수급 상태를 보면서 더 이상 지체해선 44석도 못구할 거 같음
그때 결정하네요 -
작성자낭만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30 이미 만석 예약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최소한 산행 48시간 이전에는 버스 수급 확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늘어나는 대기자 숫자를 마지막까지 확인한 후에 어떤 버스로 할 지 고민해 본다는 뜻으로 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그런 건지요
정확히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전 처럼 산행 전 날에 44인승 버스로 결정이 되었다고 공지에 떠서 환급도 못 받고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