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 산행후기

작성자설렁탕|작성시간23.06.06|조회수322 목록 댓글 0

관계자 여러분 덕택에 산행 잘했고 고생들 많으십니다
기분좋게 돌아오는길에 그런데 죽전에서 탄사람이 둘인데 기사분이 주 승강장으로 다 이동해가는데 한분은 양재로 안내리고 간다하니까 기사분한테 그냥 통과를 왜첫어요 근대 그때 한명이 나는 내려야 한다고 하니까 난 감 하게 됬어요 할수없이 그분을 판교로 들어가 하차 시켰어요 그런데 계백 대장님이 사람들이 잘못 됬다는겁니다 승객들이 대장님이 체크를 못한책임때문에 사람들이 시간과 그분 택시타게 만들었으니까 사과하시라 하니 계백 대장님이 사과 할것도 없고 자긴 잘못이없담니다 하물며 신갈에는 한명박에 안탓다고 우기길래 승객들이 핸드폰을 보여주며 2명이라고 보여 줘도 안보인다고 반말로 행패를 부리고 소리지르고 살다살다 산악회 즐건 여행길에 산악 대장님이라는게 계곡에서 술만처먹고 잠만자다가오는사람을 채용하고 손님을 게무시 반말 핸드폰 카톡 카톡 손님소리도 아니고 대장가니까 좀 끄라니까 끄지도않고 전화목소린 손님 안중에도없고 기사분한테 물어보시고 징계 사과 기다리겠읍니다 라니면 다른 사회 관전망에 올리겠습니다 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려서 사과하라니까 욕을 대발대발 오지랍이너무넓다고 그냥넘어가도된다고~~
계백 장군 한테 다음산악회 한테 먹칠을해도 이런분은 아님니다요 다음에 또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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