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tensa-conversacion-entre-pique-gil-manzano-descanso-7050500
피케 : 분명해. 당신은 그게 정말 고의였다고 생각해? 랭글렛이 파울한 거 맞아?
심판 : 들어봐. 그는 결국 팔꿈치를 썼어. 그리고 그는 알았을 거야. 이렇게는 아니지만 결국 팔꿈치를 썼어.
피케 : 진짜...역사가 스스로 말해주는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 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