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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스카이스포츠] 결국 선수를 관리하는 것은 무리뉴의 책임이다.

작성자민방위 공병|작성시간18.09.24|조회수107 목록 댓글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번리, 왓포드, 영보이즈를 상대로 3연승 후, 홈에서 울브스를 상대로 기세를 이어갈 기회가 있었지만, OT에서 1대1 무승부의 성과를 거두었다.

수술을 마친 전 감독 퍼거슨 경이 오랜만에 관람을 왔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무리뉴는 토트넘전의 대패 때보다 더욱 선수들을 비판했다.

텔레그라프의 제이슨 버트는 무리뉴의 행동에 대해 비판했다.

"영보이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던 기세를 이어갔어야 합니다. 하지만 데 헤에가 없었다면 그들은 무승부도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승격팀이 OT에서 유나이티드를 지배하는 방식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무리뉴가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말하지만, 선수를 관리하는 것은 감독의 책임입니다."

"만약 선수가 태도로 인해 비판을 받는다면, 그 책임은 감독에게 있습니다."

"만약 감독이 선수의 태도를 고칠 수 없다면, 감독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는 팀이 잘 나간다면 칭찬을 받고 싶어하지만, 부진에 대해서는 충분한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종종 보던 장면이지만, 요즘엔 이런 장면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watch/tv-shows/sunday-supplement/news/11506305/jose-mourinho-responsible-for-players-attitude-at-manchester-united-says-jason-burt

펨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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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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