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기자들)은 질문을 차도록 했고 그 중 하나가 '당혹스럽죠?' 였다. No, 당신들이 보였던 반응들이 부끄러웠다. 코멘트들이. 최고의 축구는 결과가 다다, 우린 결승전에 올랐고 그럴 자격이 있다, 이 경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경기들에서도 말이다."
"우린 20분간 통제권을 잃었고 3:2 그리고 3:3이 됐을땐 운도 없었다. 막판엔 우리에게 진심 행운이 따랐다, 분명 그랬다. 페널티는 베리 굿이었고 우린 결승행을 해냈다, 엄청난 성과다. 2년 간 2번은 엄청나다. 감독인 내 입장에선, 4년 간 4번의 컵 파이널이다. 당신들의 코멘트들이 치욕스럽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utd-ten-hag-antony-3265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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