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424/124633849/2
대전하나는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56골을 터트리며 화끈한 공격축구
를 펼쳤지만, 올 시즌에는 8경기에서 고작 6득점이다. 구텍이 개막전
에서 골을 신고하며 ‘제2의 티아고’로 등장하는 듯했으나, 6월 중순까
지 자리를 비움에 따라 이 감독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