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맥마나만
"엉성했다, 진심 엉성했다, 그(*호드리구)를 터치해선 안됐다."
"비니시우스의 러블리 플레이였다. 그건 PK였다. 그런식으로 도전을 함으로써 무슨 플레이를 보여주려 했었나?"
"어떤 레벨에서 뛰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실수, 실수, 실수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할 것이다."
"그건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했던 생명줄이었다. 비니시우스가 러블리 볼을 뿌렸다. 호드리구에게 나이스한 포크 볼이 전달됐다."
"하지만 왜 김민재는 태클을 할 판단을 내렸나? 다이어가 그의 뒤에 스위퍼로 있었는데!"
"김민재는 잊고 싶은 밤을 보냈다. 그가 다음주 베르나베우에서 턴 온 할 수 있을까?"
글렌 호들
"이때 비니시우스가 진심 잘했고 마치 '나 한번 넘어 뜨려봐'라고 말하면서 박스안으로 진입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얼마나 멋진 큐트한 약패스였나. 왜냐하면 볼은 진심 큐트했고 그건 김민재를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태클을 하려고 했으나 주심 입장에선 쉬운 판정이었다. 확실한 PK였다. 비니시우스가 러블리한 패스를 했다."
"(첫실점 당시)김민재 입장에선 공격수가 더미런을 치면서 자길 끌어내려 할때, 달려들어선 안된다, 단계적으로 대응해야한다."
"그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 뛰쳐나왔다가 진심 바로 꼼짝하지 못했다. 그 후 볼은 뒤로 흘러들어갔고 비니시우스가 완벽하게 해결했다."
오웬 하그리브스
"내 생각에 오늘 김민재는 들어와서 약간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우린 압박을 가하고 진심 공격적인 성향의 수비수들을 많이 본다 - 가끔은 그저 정적이거나."
"그가 이 경기를 다시 본다면, 첫 실점은 진짜 피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 경기를 분석할 것이고 마드리드 원정에 가서 우리가 저질렀던 실수들을 만회해야한다고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