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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키커] 팀내 대다수는 투헬을 지지하며 에벨과 프로인트가 고군분투 중

작성자해리 케인|작성시간24.05.15|조회수114 목록 댓글 4

 

 

아직 명확히 헤야할 사항들이 남아 있음.

 

투헬은 임시직 원하지 않음. 새로운 계약을 원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더불어 회메니게의 승인도 필요한데 회네스 측근들에 의하면 회네스는 구단의 다른 사람들이 모두 찬성한다면 결국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투헬에 대한 비판점은 공개적으로 제안하고 요구했다는 점에 대해서 에벨과 프로인트는 이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투헬이 FC 바이에른에 남을 수 있는 문이 열려있습니다.

 

ㅍ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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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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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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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일야화... | 작성시간 24.05.15 이거뭐 하도 구하기힘드니까 명분만들기하는건가
  • 답댓글 작성자해리 케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5 감독들 죄다 거절때려서 올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

    플리크는 클럽 서로 꺼려하고 ㅋㅋㅋㅋㅋㅋ 얘도 갈 곳이 없으니

    올까 하다가 걍 안오는걸로 ㅋㅋㅋㅋ
  • 작성자감휴 제일의 개념인 | 작성시간 24.05.15 클린시...
  • 작성자냠냠냠 | 작성시간 24.05.16 KFA도 클린스만 다시 모셔와야 할 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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