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 삼성 감독으로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k리그만 하다보니까 알게 된 게 있습니다..
왠만해서 k리그 관중 4만을 넘길 가능성이
일반 경기에서는 거의 100만분에 1이라고 볼만큼
입장권과 티켓으로 벌수 있는 수입이 적습니다...
많이 와봐야 3만 몇 천명 정도 ? (제가 했을때는 이게 최대 였습니다.ㅠ)
관중수가 매번 적고 입장권으로 버는 돈도 적고 매번 이기는 경기에 지루함을 느낀 나머지
거의 반은 무승부 게임 나게 수비적으로 하면서 하다가 플레이 오프란 곳에 처음 가게 되 었습니다.
(그전에는 2위 팀과 승점 차이 몇십점 차이로 이겨서 한 번도 못 가봄.ㅠ)
저는 대충 언넝 이기고 결승 올라가자라는 생각에 단숨에 이기고 마지막에 기본정도 뜨는 창을 봤는
데.!!!!!! 관중수가 풀이 더라 이겁니다;;; 그러고선 뉴스 창에 관중이 최대로 왔다고 날리가 나고
입장권 판매 수익이 20억이라는 기분 좋은 뉴스를 보게 된 겁니다.!!! 거기다가 결승전때 홈경기가 한번
더 있으니 얼마나 감격 스러운지 !!.ㅠ ㅠㅠ
그러고 결승을 이기고 이번시즌이 끈나고 1월 1일 뉴스창에서 이번 이적자금 60억을 주는 놀라운 사건
이 .!!!!!!!!!!!!!!
이번 일을 계기로 천천히 이겨서 이번 시즌 다시 플레이 오프 진출을 위해 노력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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