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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3] 기초배우기

건망증 매니져를 도와준다....Manager Note [프리챌자료]

작성자FeelTheSoccer|작성시간06.10.08|조회수801 목록 댓글 0

 

<< 매니져 노트... >>

 

 

 

제목엔 건망증 매니져란 표현을 썼지만...

사실...대부분의 유저들이 선수에 대한 정보를 머리로만 기억하긴 힘들어서...

어딘가에 적어두던지 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만 그런가여?^^:;

 

그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생겨난 것이...바로 manager note 기능입니다.

간략히 표현하자면...일종의 수첩같은 거져.

리마인드 되는 내용상에는 비서가 상기시켜주는 것처럼 나오긴 하지만여..^^:

 

선수나 스탭의 ACTION탭에 가면 메뉴에 manager note 있습니다.

즉, 선수나 스탭에 대해 나중에 다시금 상기시킬만한 내용을 간략히 적어두는 겁니다.

친절하게도 나중에 뉴스로 다시금 기억하도록 해줍니다.

 

매니져 노트 기능은....다른 어떤 경우보다...

스카우트와 함께 활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이부분은 젤 마지막에서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CM에선 매니져 노트를 이용하기 편하도록...

그 기간과 이유를 몇가지 정형화 시켜서 옵션에 넣어두었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베컴선수에게 매니져 노트 기능을 이용해서

....몇가지 기억할만한 사항을 적어두려는 그림입니다.

 

맨 위에 보면...특별히 적어둘만한 코멘트를 적어두라고 나옵니다.

간단히 나중에 보면...어떤 내용인지 기억할만하게 적어두면 됩니다.

한글은 당연히 안되니...영어에 자신없다 하더라도 그냥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 적어두세여..^^; 어차피 정확한 표현을 적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여.

 

 

그 밑에는 나중에 상기시켜줄 기간을 정하는 겁니다.

 

나중에 알려줄 필요없다...(no reminder)...

일주일 후에 알려달라...(one week)...

한달 후에 알려달라...(one month)...의 3가지가 있습니다.

 

 

그 밑에는 정형화된 이유를 고르는 겁니다.

 

그냥..이유없음...(none)

유망주라서...(promising youngster)

이적시키려고...(transfer prospect)

재계약하려고...(contract renewal)

주전시키려고...(squad member)

 

의 5가지가 있는데...실제로 유저가 무슨 내용을 썼는지..또는 무슨 목적으로 하는 지와 상관없이..

그냥 아무거나 골라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뉴스에 떴을때...기억하기 좋게 이유를 몇 가지로 만들어둔 것뿐이니까여.

 

위의 이유들은 유저를 위한 이유일 뿐입니다. 뭘 정한다고 해도...유저밖에 모르는 겁니다.

 

또한 각 이유들은...여러가지 상황을 의미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이적을 예상한 이유라는 건....유저의 선수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겠져.

재계약에 관한 이유도...반드시 유저의 선수임을 전제로 할 필요도 없는 거구여.

 

매니져 노트는 오로지...유저가 나중에 뉴스를 보고서...

"아...내가 이 선수/스탭에게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구나'라는 점만 알려주는 게 전부입니다.

그 이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암튼 그런식으로 내용을 정했다면...

나중에 아래의 그림과 같이...뉴스에서 상기시켜줍니다.

(물론 기간을 정한 경우에만 그렇겠져...)

 

 

그림은...애슐리 콜 선수에 대해서...

transfer prospect란 이유를 정해서...매니져 노트를 써먹어 본 경우입니다.

 

다시말하지만...이유를 정하면...이런 식으로 나중에 봤을때..

그떄 무슨 생각을 했는지 편하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뿐이지.,...

실제로 어떤 목적으로 이유를 정했는 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저 뉴스는 유저만이 보는 뉴스입니다. 내용도 유저만이 아는 거구여.)

 

 

아래의 그림은 스탭에게 매니져 노트를 써본 경우입니다.

위에서처럼 선수에게 매니져 노트를 해도 동일한데...

전부 아래처럼...선수의 contract에 있는 note에 보면...유저가 뭐라고 썼는지 나옵니다.

그걸보고서...나중에 어떤 조치를 하려 헀는지 기억할 수 있는 거져.

 

 

 

 

 

<< 스카우트와 함께 응용하자... >>

 

 

사실...매니져 노트라고는 하지만....

유저가 적극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않으면 거의 이용안할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매니져 노트 기능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바로 스카우팅을 한 경우입니다.

 

즉, 어떤 지역이나 클럽, 대회 등으로 스카우트를 보내서 좋은 선수들을 발견했거나...등등의 이유로...

scout players를 한 경우....그 결과를 스카우트가 뉴스로 알려준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겁니다.

 

스카우트들이 뉴스에서 알려줄 떄 보면...선수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됩니다.

뭐...좋은 선수다, 당장 계약할만한 선수다, 팀에 좋은 보탬이 되겠다...등등의 평가를 하게 되는데...

그때 나온 평가를 매니져 노트에 적어서 그 선수에 대한 정보로 활용하면 정말 편해집니다.

 

사실 선수에 대해 스카우팅 하고 나면...특히 스카우팅 한 선수가 많아질 수록...

나중에 어떤 선수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또한 한 선수에게 여러번의 스카우팅을 했다고 해도...기억이 희미해지게 되져.

이럴때 매니져 노트를 쓰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아마 이런 방법은 많은 분들이 이미 하고 계실 텐데...아직 안해본 분들은 함 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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