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좋은 건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싸우면 제가 좀 유리한 듯한 느낌은 드네요..
풀햄으로 하고 있는데... 선수들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도 이겼음. 특히 뉴캐슬은 감독이 웽거로 바뀌고 공격적인 능력이 정말 ㅎㄷㄷ 해졌는데요... 4:2로 눌러버렸음..ㅎㅎ
게임적인 부분에서 뭔가 이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친구먹고 나서는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근데 친구 먹기 전까진, 언론 플레이로 칭찬 해주면 그 팀한테 좀 밀리는 경향이 많은 듯 싶어요.
이 아래는 뉴캐슬을 맡은 아르센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이로군요... 우리 팀 애들은 그냥 팀의 리그 순위에 만족한다느니, 좋은 구단에서 뛰어 즐겁다느니.. 이런 반응뿐인데...-_-;;
왠지 웽거한테만 좋은 일 하는 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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