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소(세리에a)로 시작했습니다 선수층도 안좋은데다가 나이많고.
그나마 유망한녀석은 제계약타임을 놓쳐서 보스만룰로 놓쳐버리고 위험천만상태였습니다
때마침 cm2002시절에 자주오던 이사이트에 오게되서
자료실에 있는 유망주 85명파일인가 거기에 있는 애들 아 괜찮구나 싶은애들
꽤나 싼값에 영입해서 플레이하였습니다
첫번째 시즌에는 주전급들은 약팀들 주로 상대해서 1:0 1:1 2:1 이런식으로 간신히 승올리고
강팀들(리그1위~9위)의 경우에는 아예 질 생각으로 유망주(11명전부)들 선발로 내보내서
적게는 2:0 평소에 5:0 많게는 8:0으로 완전 발려가면서 경험치 올려가며
중위권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 시즌 저런식으로 키워놓은 유망주들이 스카우팅 리포터가 60%에서 70%에
육박하여 아 이번시즌은 내가 잡수겠구나 하고 거기다가 욕심쟁이 구단주가
명성있는 선수데려오라 보채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시복 4억불(+24개월할부)로
지 대접해달라는데로 다해주고 파르마가 강등당하길래 보네라한테 똑같이 4억불 딜하니까
얼떨결에 엄청난 선수 2명을 영입해버렸습니다
제 팀전술은 3412 입니다
----------------artur(어빌포텐 100/160에 60%)---kaju(120/140 63%)
-------------------------------lacroix(110/160 61%)
pinga(130/160 66%)--sivok(150/170 72%)---de martino(130/160 69%)--dahl(130/140 71%)
------------viali(110/130 66%)--bonera(140/180 70%)--valdez(110/130 63%)
----------------------------------glenn(120/180 60%)
서브 fernando 130/160 66%, machado 110/140 64%, kielatrup 90/140 63%,enrico 77/140 62% 등등등
여기서 반은 원래 있던 선수 반은 이적해온선수 입니다
보다시비 선수면면도 훌륭하고 저 전술도 전시즌 득점은 안나도 약팀은 확실히 잡아주고 했는데
이번시즌 약팀들한테 계속 깨져나가고 있습니다
밀란 인테르 유베 로마 피오렌티나 삼프도리아 팔레르모 라치오
요정도 팀들한테 지면 불만은 없는데
레체, 시에나, 제노아 이런팀들한테도 완전 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