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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빚 때문에 법정 관리 들어갔는데
해외 가겠다고 불만 떠서 이적 요구해서 수락했더니 다 계약 해지해버리네요.
우선 김한진 선수
해외에서는 관심 없고 국내 구단 몇 팀이 관심이 있었으나
새 팀을 찾지 못하고 결국 은퇴.
클럽 월드컵 남아있는 상황에서 박동일 선수 계약 해지.
올 시즌 좀 부진하긴 했지만 투톱의 한 자리를 차지하던 선수.
2180년 2월 막 들어선 현재까지 무적.
김한진 선수의 경우처럼 은퇴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서태현 선수 지역 라이벌 팀에 이적.
부상이 잦은게 흠이지만 오른쪽 윙 1옵션으로 성장했는데 이적.
이 선수는 불만이 뜬 것도 아니었음.
김민영 선수 계약 해지.
김민영 선수는 에스파뇰에서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네요.
위 사태를 격고 선수가 직접 요청하지 않는 한 불만 떠도 이적 명단에 올리지 않음.
그리고 제 값 받고 판 선수 하파엘.
24개월 380억에 제의해서 여러 팀과 협상했으나
계약 합의한 에스파뇰에서 이적 자금 부족으로 두 번이나 이적 실패.
결국 340억에 푸마스 이적.
새 해가 되고 주급 한도가 줄어서 현재 고액 주급자들 이적시키는 중입니다ㅠ
용병 두 명 구해야 하는데 스카우터 제한으로 능력치 반만 보고 뽑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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