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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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르르 작성시간07.10.21 대부분 자료실에 올라오는 전술들을 보면 (뭐 그리 많이 본건 아니지만요;) 중앙수비수들은 긴패스에 압박은 대부분 혼합에서 거의 안함 사이에 있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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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리우스카이사르 작성시간07.10.23 발빠른놈은 걸고 느린놈은 안걸고 정도? 저같은경우에는 수미하나 압박만땅으로 중앙수비앞에 세워놓는걸 좋아해서 중앙수비는 압박 아예 안걸어놓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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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ratoVarius 작성시간07.10.23 각자 자기 전술에따라서 저는 멘탈높거나 왼쪽풀백이 공격적이면 중/왼쪽수비에게 압박을 어느정도 하라고 하구요 게임을 짧게 점유율가져가면서 하는걸좋아해서 그냥 팀패스/짧게로 냅둬요 자기전술에따라 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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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영웅 작성시간07.10.25 상대팀이 극단적 수비, 느린템포로 경기 양상을 질질 끌어 갈때, 강한 압박과 수비라인을 끌어올려서 빠른템포로 역습을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수비수 2명과 수비형 미들 1명을 역습 대비형으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걸어서 그들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을 공격적으로 임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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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얀영웅 작성시간07.10.25 만약 자신의 팀이 밀리고 있는데 강한 압박 걸면 경기는 더 힘들어 집니다. 안그래도 저쪽에서 무지막지하게 공격하고 있는데 강한 압박을 걸면 상대팀의 다른 공격형선수를 마크하지못하고 노마크 찬스로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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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르케 작성시간07.10.26 저 같은 경우는 중앙수비에게는 압박을 주기보다는 자유도를 조금 주는 편입니다.(자유도 최하에서 오른쪽으로 4~6번) 패스는 다이렉트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