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때매 나눠서하는거 양해바람..
음.. 이어서
둘러보다 찾은 것이 선플인데요
골문을 등지고 패스를 받음, 자신의 포지션보다 아래로 내려가 공을 이어받음
이 선플이 눈길을 끕니다 (토니는 이선플이없습니다.)
아마도 제생각엔 이 선플때매 헤스키가 어마어마한 헤딩을 할수있는게아닌가싶네요..
최근 헤스키기록입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3/4의 헤딩기록을 갖고 있네요.
그리고 가장최근에 위건과의 경기
아게르 헤딩 0/18의 안습.. 피넌부상이라 캐러거오른쪽에 팔레타가 중앙인데 팔레타도 2/9군요..(이미지용량때매 사진을 지움..)
역시 녹슬지안은 헤스키의 헤딩실력.. 하지만 팀의 슈팅수는 정작 0이네요;;
그래도 위건 리그7위입니다! ㅋ
제 생각에 헤스키를 타겟으로 지정하고 좋은 돌파형 스트라이커와 투톱을 이룬다면 꽤나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지안을까 생각해보네요..(나중에 시간나면 해봐야할듯..)
지금까지 허접한 팁이였구요.. (오류때매 글을 3번째써요 ㅠ)
확실한것은아니니..
다른 이유가 있는걸 아시는분은
좀더 좋은 정보, 의견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상 즐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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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iverpoolF.C 작성시간 07.02.07 페르난도 로렌테도 잇어요 아슬레틱 빌바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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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냐후 작성시간 07.02.17 어라라 제꺼에선 토니가 헤딩 성공률 훨씬 높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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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awnMichaels 작성시간 07.02.18 윙들의 크로스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같은 조건에서 실험하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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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젖병이예요~ 작성시간 07.02.20 클로제가 정말 최고입니다. 토튼햄으로할때 클로제 써봣는대 매경기 30해딩은 기본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테리도 클로제의 해딩 못막았어요. 타겟지정해놓고 해딩을 잘하게되면 어시스트가 많아지더군요. 31살까진 잘해줬는대 32살부터 부상이 앚아지더니 지금 35살인대 사용하지않습니다. 제 생각엔 선수의 전성기도 조금 관련이있을듯 한대.. 아 참고로 로마에서 영입한 유망주 okaka도 클로제와 비슷한선수 이러면서 해딩정말 잘해주던대요? 아직 테리까지는 못이기더만 그래도 다른팀에게는 꽤 따줍니다. 한 20대 후반가면 정말 잘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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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ct-SuperLead 작성시간 07.02.22 위건에 실력좋은 윙들이 아주 많죠... 거기다가 천재성 만땅의 앙리카마라가 있어서... 카마라-헤스키 투톱은 ㄷㄷㄷ이죠... 둘이서 한시즌에 50골 뽑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