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10]선수 징계 관련(초보님을 위한 팁)

[*FreeMan*]

FM의 두 가지 게임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랜덤성이 있습니다.

바로 튜터와 징계에대한 반응 입니다.

두 경우는 100% 랜덤이라는 점입니다. 여러 가설이 있지만 가설은 가설 일뿐입니다.

징계의 경우 선수 프로의식과 관련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만, 평점 4점대이하를 90분 출전 시킨 후에 받았다면 이러한 징계에 대해서는 대부분 받아들이더군요. 문제의 랜덤구간은

5점대입니다. 풀출전, 교체출전, 선발후 교체 포함입니다. 여기서 고민하게 됩니다. 

징계의 대한 선수 반응의 경우의 수는 네 가지 입니다.

하나, 선수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 바로 해결 안되면 방출명단에 올리세요. 선수가 곧 사과

합니다.)

둘, 선수의 승부욕이 오른다.

셋, 선수의 활동량이 오른다.

넷, 선수는 덤덤히 받아들인다. (아무 변화 없다.)

징계는 내릴 수 있을 때 마다 내려야한다!입니다만,, 요것이 팁이 될란가 모르겠습니다. ;;;

(악플 사절 마음이 여려요..-_-a)

[*FreeMan*]

옐로카드 누적에 의한 퇴장은 경고/ 악의적인 퇴장은 주급정지하면 됩니다. (이때는 적극성이 떨어짐)허나, 제가 말한 랜덤이란건 부진한 활약에 따른 징계를 말한거에요..

[-옥-동-자-]

저는 무조건 2주간의 주급정지를 먹이는데 ㅡㅡ; 그러면 부당한 대우 어쩌구 하긴 해도 일주일 안돼서 이젠 머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수그리더라구요 ㅋ

[*FreeMan*]

중요한건 잘못했다고해서 벌을 내리는게 아니라 "활동량과 승부욕"을 올려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BestSKY(깡패 수비)]

그래서 죽어라 활동량만 오르는 건가 -_-;;; 6.4~6.0은 경고, 5점대는 1주, 나머진 2주 먹이는데

[유창기]

감사합니다!